소목은 나무로 가구를 짜던 장인을 부르던 말입니다. 공간을 고치는 일과 그 안에 둘 가구를 짜는 일을 한 곳에서 합니다.
도면을 그린 사람이 가구도 짭니다. 벽과 가구 사이의 틈이 1cm 도 남지 않습니다.
집이나 가게에 직접 가서 두 시간쯤 머뭅니다. 불편한 것부터 듣습니다.
도면과 재료 샘플을 들고 두세 번 다시 만납니다. 견적은 항목별로 드립니다.
현장 공사와 공방의 가구 제작을 같이 돌립니다. 매주 사진으로 알려 드립니다.
한 달 뒤 다시 찾아가 불편한 곳을 고칩니다. 가구 손질법도 알려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