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88 원본을 번역만 한 게 아니라 구성부터 다시 짰습니다. 사진은 톤이 좋아서 그대로 살렸습니다 — 누끼도 배경 교체도 하지 않고, 촬영 톤(옅은 아쿠아·핑크·젖은 보도블록)에서 뽑은 딥 틸 한 색만 얹었습니다. 사진에 박힌 중국어는 지우지 않고 잘라냈습니다. 지우면 스웨이드 결과 반사띠가 뭉개집니다. 원문의 출처 없는 분실 통계와 단정 표현은 빼고, 한국 표시광고 기준에 맞게 다시 썼습니다.
번역만 한 게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를 정한 작업입니다. 판 전체를 축소해 나란히 놓으면 "다르다"까지만 보이므로, 바뀐 자리를 읽히는 크기로 잘라 번호를 달았습니다. 아래로 내리시면 완성된 판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있습니다.







